도는 보건복지국을 비롯한 아주대의료원, 고려대안산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메디피움 등 7개 의료기관으로 대표단을 꾸렸다.
도 대표단은 23일 사할린주정부에서 박 알렉세이 케네노비치(Park Alexey Kenenovich)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사할린 대표 종합병원장으로 구성된 정부 관계자와 경기도-사할린주 정부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과 민간 의료 분야 교류 지원을 위한 공식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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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사할린주 의료인 경기도 초청 연수, 재외 동포 대상 나눔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하바롭스크주를 방문해 비트코 알렉산드르(Vitko Alexandr) 하바롭스크주정부 보건부 장관과 면담하고, 하바롭스크주 보건의료인재양성개발원(Postgraduate Institute for Public Health Workers)에서 두 지역이 공동 기획한 하바롭스크 한러 국제학술대회(글로벌 헬스케어-2018)도 개최한다.
도는 지난 7월 하바롭스크주정부 대표단이 경기도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보건부 장관과의 만남이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달 초 이르쿠츠크주 올렉 야로셴코(Oleg Yaroshenko) 러시아 보건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대표단이 경기도를 공식 방문해 우호를 다진 바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한 의료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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