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14일 오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의 피날레 공연인 '동래성전투 뮤지컬공연'을 마친 배우들과 관객들이 한마당 잔치를 벌이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지난 12일 개막,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부산 동래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