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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예방하고 동별대표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업자 선정 ▲동대표 선출 등 선거 관련 사항 ▲관리비 및 회계 운영 등을 다룬다. 최근 관리규약 개정에 따라 달라진 준수사항도 짚어준다. 실제 민원사례를 통해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과 처리 과정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화재예방 교육은 강남소방서가 맡는다.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화재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 주민 대피요령 등을 안내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행정으로, 관리규약과 회계, 사업자 선정, 안전 문제까지 모두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동별대표자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남구)
![[포토] 강남구, 공동주책 동별대표자 교육](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701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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