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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아이디어캠퍼스 맞손…AI·로봇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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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6.09 16:36:40

산학협력·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가 교육컨설팅 기업인 아이디어캠퍼스와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등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정석재(왼쪽) 광운대 대외부총장과 윤석환 아이디어캠퍼스 대표이사가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아이디어캠퍼스와 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운대와 아이디어캠퍼스는 광운대 판교캠퍼스를 거점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재직자 역량 강화,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임직원, 경영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및 기술교육 과정 개발 협력 △학부생, 대학원생, 기업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특강·세미나·포럼 개최 △산학협력과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광운대와 아이디어캠퍼스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재직자 교육·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또 AI, 로봇, 반도체, 정보보안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첨단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석재 광운대 대외부총장은 “판교캠퍼스를 거점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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