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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 5939억원으로 1.7% 줄었고, 영업이익도 1135억원으로 7.6% 감소했다. 추석 시점 차이 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비용 관리와 통합 매입을 통한 원가 개선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설명이다.
이커머스 및 경쟁 심화 국면에서 이마트는 가격·상품·공간 전략을 병행했다. 상시 최저가 정책과 ‘가격파격 선언’, 대형 행사 ‘고래잇 페스타’, 해외 직소싱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고, 물류 협업을 기반으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자체브랜드(PB) ‘T스탠다드’ 3분기 매출이 25% 증가했다.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도 성과를 냈다. ‘스타필드 마켓’ 리뉴얼 점포의 매출과 방문객이 늘었고, 일산점은 리뉴얼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66%, 고객 수는 110% 증가했다. 동탄·경산점도 각각 18%, 21% 성장했다.
트레이더스는 3분기 총매출 1조 4억원으로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11.6% 늘었다. 올해 개점한 마곡·구월점은 개점 첫 달 흑자를 기록했다.
관계사 실적도 견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중심의 안정적 실적을 이어갔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투숙률·객단가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신세계L&B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이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강화되고 있다”며 “가격·상품·공간 중심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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