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원작으로 무대화한 오리지널 투어의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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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지난 2022년 일본의 대표 공연 제작사 토호의 창립 90주년 특별 기획으로 도쿄에서 초연했다. 지난해 4월에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뒤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 중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오리지널 연출가이자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을 수상한 존 케어드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은 세계적인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
CJ ENM 예주열 공연사업부장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름다운 세계관과 무대예술이 융합된 역사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작품을 기다려온 한국 관객에게 잊지 못할 무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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