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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日 중소기업과 ‘AI·디지털’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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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7.03 17:25:10

日 타이라 마사아키 디지털청 대신 예방
일본 중소기업가동우회와 ''협력 간담회'' 개최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한·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김명진(오른쪽) 메인비즈협회 회장과 타이라 마사아키 일본 디지털청 대신. (사진=메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일 일본 정부 디지털청의 타이라 마사아키 대신을 예방하고 ‘한·일 중소기업 인공지능(AI)·디지털산업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 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양국 중소기업들이 AI·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타이라 마사아키 대신은 “AI와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양국 중소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3일에는 일본 중소기업가동우회 전국협의회와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정기 교류회 및 업종별 네트워킹 활성화 △무역·투자 상담회 개최 △공동 연구개발(R&D) 촉진을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메인비즈협회는 일본 중소기업가동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히로야마 야스히사 회장은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간담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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