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양주시, 공공기관·中企 공동 기금 조성 노동자 복지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2.13 16:58:14

13일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협약 체결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복지 혜택 지원에 나선다.

경기 양주시는 13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양주시 제공)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오후석 행정2부지사, 이종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이문규 참여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부터 추진하는 첫번째 기금은 최장 5년간 출연해 총 32억5000만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는 이를 재원으로 40개 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3회 170만원 이내의 ‘양주사랑카드’를 지급한다.

강수현 시장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했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