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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체류동포 대상 정책 및 사업의 발굴·실시 △교육·적응프로그램 운영·지원 △기초자치단체의 재외동포 분야 역량 강화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뿌리의식을 갖고 모국에 왔음에도 언어장벽과 교육·일자리, 그리고 복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의회는 중앙과 재외동포정책에 협력함으로써 더 포용적이고 더욱 튼튼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의회와 재외동포청은 시·군·구에서 시행 중인 재외동포 정책 사례들의 성과와 실태 등을 바탕으로, 기초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원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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