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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부터 ‘상호 존중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I Respect U 문화)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안전 조회 구호 개선’ 첫 번째 캠페인에 이른 두 번째 안전문화 확산 시리즈다. 롯데건설은 현장에서 안전을 생활화하는 인식을 정착시키고 상호 존중을 기본으로 근로자의 근본적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같은 캠페인을 마련했다.
새 인원을 투입할 때 작업자 안전모에 이름표를 붙여 서로 이름을 부르는 ‘바른 호칭 사용’과 현장 직원이 화장실, 계단, 야적장 등을 항상 점검하고 깨끗하게 유지토록 하는 ‘클린존(Clean-zone) 운영’ 등 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고덕주공 7단지 재건축 현장은 자체 안전문화 선포식을 실시한 이후 캠페인을 생활화했을 뿐 아니라 파트너사별로 담당 구역을 관리토록 해 모범 현장으로 뽑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모든 현장이 상호 존중과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앞으로도 잘 시행해 건강하고 안전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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