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킥 랩스는 창작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Web3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관심(Attention)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LiveFi’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제작 → 사용자 참여 → 온체인 전환으로 이어지는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관심은 곧 자산(Attention is Asset)’이라는 철학을 실현 중이다.
사이드킥 랩스는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의 공식 지원을 받고 있으며, OKX 웹3 월렛과의 통합, 구글 클라우드 웹3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 인프라를 확보했다.
현재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스트리머가 사이드킥 랩스 플랫폼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 중이다.
투자에 참여한 알토스 벤처스는 쿠팡, 로블록스, 크래프톤, 토스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초기부터 투자해온 VC로, 최근에는 웹3 인프라와 실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젝트에 주목하며 어베일(Avail), 사인 프로토콜(Sign Protocol), 콘듀잇(Conduit), 블록어스(Blockus)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사이드킥 랩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속도 제고 △사용자층 확대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Base),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멀티체인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이드킥 랩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LiveFi 모델의 잠재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온체인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며, 웹3 스트리밍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