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북핵 문제와 중국의 군사 동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등을 언급한 후 “국제사회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인 양국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나아가 그는 “견고한 한미, 미일 동맹으로 전략적 공조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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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헌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그는 “일본은 전후 80년 동안 평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 공헌해왔다”며 “일본 국민 아무도 다시 군사 대국화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와 관련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경북 안동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그는 시기에 대한 답변 대신 셔틀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안에 관해서는 일본 민간 기업의 재단 기여 관련 논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일본의 경단련과 한경협이 서로 간 ‘한일미래파트너십기금’을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