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룰루레몬, 이사회 교체 나서…개장전 '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12.29 22:26:2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의 창업자 칩 윌슨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앞두고 이사회 교체를 위한 경영권 분쟁(위임장 대결)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칩 윌슨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창업자는 회사가 차기 CEO를 물색 중인 가운데, 이사회 구성을 변경하기 위한 위임장 대결을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슨 창업자는 룰루레몬 이사진으로 3명의 이사 후보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안은 회사가 새로운 CEO를 최종 선임하기 전 이사회 체제에 변화를 주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룰루레몬은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부진을 이어간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주가 하락이 거세지며 200달러를 이탈하기도 했다.

결국 전 거래일 기준 올해 45.35% 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룰루레몬은 지난 11일 실적 발표 이후 회복을 시도하며 최근 한달 사이 14% 넘게 오르기도 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 거래일보다 0.42% 밀린 208.1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