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인도 내 판매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7월 판매량은 약 600대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수치다.
회사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남은 기간엔 350~500대의 차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또,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차량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며, 델리 NCR, 뭄바이, 벵갈루 등에 슈퍼차저 충전소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주가는 오전 10시 47분 기준 정규장에서 0.89% 하락해 33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