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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노총 집회 불법행위 여부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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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기자I 2019.03.27 21:57:04

27일 오후 집회 과정서 경찰과 일부 충돌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경찰이 민주노총 집회 중 불법행위가 발생했는지 여부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7일 오후 민주노총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한 집회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와 불법행위자를 상대로 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노동기본권 쟁취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ILO 핵심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제주영리병원 저지 산업정책 일방강행 저지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오후 3시 20분쯤 행진을 시작해 3시 40분쯤 국회 앞에 집결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 차벽 가까이 붙는 과정에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의 해산 명령을 무시하고 행진을 시도하며 일부 충돌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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