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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청년 사장님 만들기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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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6.04.29 14:32:37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료 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프로젝트 명칭인 ‘드림 셰르파(Dream Sherpa)’는 창업이라는 험난한 여정에 나선 청년들이 목표 지점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PT 발표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1: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며, 이후 약 6개월간 한국투자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한 세무·회계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런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된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교육 과정 전반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의 사회적 안착을 지원하는 금융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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