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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 실무형 자격 나온다…CFTS 1회 시험 6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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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6.04.23 15:02:01

'외환거래 전문가 과정’ 이수자에 한해 응시 가능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은 재정경제부 승인 민간 자격인 ‘외환거래 전문가(CFTS)’ 제1회 시험을 오는 6월 1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은 실제 시장에서 요구되는 거래 중심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영역은 △외환(FX) 거래 실행 △파생상품 운용 △포지션 관리 △내부 통제 △FX 거래 윤리 및 운영 리스크 관리 등이다.

시험 응시는 국제금융연수원이 운영하는 ‘외환거래 전문가 과정’ 이수자에 한해 가능하다. 1기 과정은 5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과정에는 FX 거래 및 파생상품 실무 교육과 함께 거래 윤리·내부통제 관련 교육이 포함돼 있다. 수강 신청은 국제금융연수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은 “외환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단순 지식이 아닌 실제 거래 실행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CFTS는 외환 거래에 필요한 실무 역량은 물론 금융기관의 내부통제와 감독 요구가 부합하는 실무형 기준을 제시하는 자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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