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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이 최근 자신과 부인 논란에 대응하는 방식을 두고 점점 인기를 잃었고, 야당이 국회에서 이 문제를 과장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꼬집었다. 이어 “대통령 스스로 빚어낸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것은 대통령 자신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전날 밤부터 6시간 가까이 이어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에 대해서는 “국회가 제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강하고 회복력 있음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강 전 장관은 2017년 6월∼2021년 2월 외교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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