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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신규 피팅 서비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 국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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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4.07 16:42:03

전문 피터가 1시간 30분 동안 실제 필드서 피팅 진행
로프트·바운스·그라인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추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웨지 퍼포먼스를 더 정교하게 완성하는 신규 피팅 서비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Vokey Wedge Tour Experience)’를 국내에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사진=아쿠쉬네트 제공)
국내에서는 다양한 라이 조건을 기반으로 쇼트게임 퍼포먼스를 집중 점검하는 피팅 시스템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는 기존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쇼트게임 중심 피팅을 제공하며, 더 정교한 웨지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새로운 피팅 서비스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부 환경에서 진행되는 특성을 반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웨지는 골프 클럽 가운데 가장 다양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장비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기존 타이틀리스트 ‘스페셜 웨지 피팅 데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더 체계화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전문 피터와 1대1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골퍼의 쇼트게임 스타일과 스윙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로프트·그라인드·바운스 조합을 찾아준다.

피팅 과정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쇼트 아이언 거리 간격을 기준으로 로프트를 설정하고, 스윙 형태에 따라 바운스를 결정한다. 이어 그린 주변과 벙커에서의 샷 스타일을 분석해 그라인드를 선택한다. 이 같은 요소를 종합해 골퍼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웨지 세팅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피팅은 경기 시흥 솔트베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잔디 타석, 그린 주변, 벙커 등 실제 라운드 환경에서 진행돼 실전적인 테스트가 가능하다. 현장에는 투어 피팅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웨지 옵션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보키 디자인 SM11 라인업의 6가지 그라인드(F·S·M·D·K·T)는 물론, 투어 선수용 웨지웍스(WedgeWorks)의 스페셜 그라인드로 경험할 수 있다. 스페셜 그라인드(A·A+·V·L·K*·62M)까지 경험할 수 있어 더 정교한 웨지 피팅이 가능하다.

웨지는 골퍼의 감각과 코스 환경이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은 클럽이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골퍼가 자신에게 맞는 웨지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쇼트게임에서의 확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사진=아쿠쉬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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