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437억원 예산 편성…전년比 47억원↑
백경현시장 "市 미래성장과 경쟁력 향상 최선"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20일 경기 구리시에 따르면 백경현 시장은 이날 열린 ‘제354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주요 시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 | 백경현 시장이 20일 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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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6대 방향으로 △따뜻한 공감과 포용력 넘치는 회복력 있는 행복 도시 건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탄탄한 경제도시 조성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투자 확대로 역동적 성장 도모 △도시경쟁의 중심축 광역교통 기반 확충과 주차장 건설 △품격 높은 문화와 삶의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젊은 도시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본예산으로 전년 대비 47억원(0.63%) 늘어난 7437억원(일반회계 6607억원, 특별회계 830억원)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분야와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필수 불가결인 사업에 내년도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며 “이런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