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범하는 ‘예술경영 아시아 센터’는 상명대학교에 설립되며, 초대 센터장에는 이동수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취임한다. 본 센터는 아시아 지역의 예술경영 연구·교육·교류를 통합하고, 학술과 정책을 잇는 거점으로서 기능하게 된다.
이번 포럼은 국제 예술경영 연구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아시아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국·호주·중국·영국·미국·프랑스·뉴질랜드 등 7개국의 예술경영 연구자와 기관 실무자가 참여한다.
특히 APEC 정상외교 일정과 맞물려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 문화협력의 실질적 논의를 확장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0월 30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 IAAM Lin Hongmin 회장, Richard Maloney(뉴욕대학교), Marta Herrero(요크대학교) 부회장이 환영사를 전하며, ‘글로벌 예술경영 전략포럼’이 이어진다.
각국 대표단은 축제 운영, 공공극장 거버넌스, 창작 생태계 재편, 관객 개발 등의 주요 현안을 발표하고 협력사례를 공유한다.
10월 31일에는 포럼의 정책축인 ‘글로벌 문화 영향력 지수(Global Cultural Influence & Export Index, GCIE) Initiative’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문화영향력·문화수출을 측정할 수 있는 국제 지표체계 구축, 데이터 표준화, 도시 간 비교 연구, 학술-정책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11월 1일에는 한·중 합동 세션 ‘예술경영의 기회와 도전’을 비롯해, ‘미래전망과 다국간 협력’ 세션이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 관객 재구성, 산학협력형 커리큘럼, 공동제작 및 청년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발표된다.
이번 포럼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한국 최초 예술경영 아시아 센터의 설립을 통해 IAAM의 연구·교육·교류 축이 서울로 이동하며, ‘초대 센터장 이동수 교수’ 체제 아래에서 학계-현장-정책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또한 7개국 동시 참여를 기반으로 GCIE 공동 지표 개발, 국제공동제작, 데이터 기반 정책 자문 등이 제도화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문화 인프라와 지역 창작 생태계를 연결하고,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를 통해 예술경영의 확장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국가-세계’를 잇는 예술경영 교육·연구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 이동수 교수는 “IAAM Asia Center는 예술경영 분야의 국제 협력 연구와 공동제작, 학술 네트워크 구축을 아우르는 실질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서울이 아시아 예술경영의 허브이자 국제 문화협력의 실험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