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장관은 ‘시추 관련 예산이 다 삭감됐는데 해외 투자를 받느냐’는 질의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해외 투자를 받을 수 밖에 없다”며 “(다만) 관심있는 국내 기업에 투자 기회를 (먼저) 주려고 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합당한, 적정한 부분에서 소유권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반드시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에서 예산을 확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어 “석유공사가 잠정적으로 판단한 것은 ‘유망성 구조’ 평가가 상당히 신뢰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며 “시추 작업은 향후 국가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1차 시추 결과 발표를 왜 이렇게 서둘렀느냐’는 질의엔 “시추공을 팠을 때 경제성을 확인하려면 육안으로도 관찰될 정도로 터져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시추선이 떠난 상황에서 언론 등 문의가 많았고 이에 따라 현 시점에서 확인한 사항은 투명하게 설명하려고 했다. 물론 설명 과정에서 미진했던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객관적으로 검증된 부분은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국회에 보고해서 전혀 의혹없이 작업할 것”이라고 했다.

![尹이 밀어붙인 글로벌 R&D, 국내기관 보호장치도 부족했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061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