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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학회는 이훈 한양대 교수가 한국관광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훈 신임 학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간이다.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이훈 신임 학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외교부 등에서 정책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또 관광산업포럼위원장, 서울관광포럼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관광분야 학계와 산업 전반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훈 신임 학회장은 “사회와 호흡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관광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관광산업과 함께 하는 학회, 더 젊고 재미있는 학문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학회는 1972년 창립한 관광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 우수학술지인 ‘관광학연구’와 영문학술지인 IJTS를 발간한다. 매년 세계 각국의 교수와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국내외 정책포럼, 세미나 등 학술활동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