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닥터스 PGA 제품 중국 위생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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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8.04.27 14:22:27

세계 최대 규모 중국 시장 공략 확대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바이오리더스(142760)는 자사 신약기술을 기반으로 한 ‘닥터스 PGA 딥 케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이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 (CFDA)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과 ‘데일리 케어 하이드레이팅 폼클렌저’ 이후 세번째 위생허가다.

바이오리더스 컨슈머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닥터스 PGA 2개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 취득한 이후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이슈로 1년 이상 지연됐으나 최근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생허가 취득은 한중관계 회복과 맞물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마스크팩 위생허가 취득 후 수출이 급증했던 것처럼 해외 수출을 타진할 기회”라고 덧붙였다.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중국 타오바오와 징둥닷컴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유명 온라인쇼핑몰 와일드베리에도 입점하는 등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바이오리더스 신약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다른 신약개발 회사와 다르게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을 확보했다”며 “신약 승인전까지 막대한 투자 비용으로 적자를 내는 회사들과는 다른 차별화 전략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자체 보유한 140여개의 독보적인 특허 기본 기술들을 접목한 헬스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시장과 스위스, 프랑스,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에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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