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檢 ‘삼성 심장부’ 새벽 급습..재계 ‘최순실 블랙홀’ 속으로

성문재 기자I 2016.11.08 22:25:4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檢 ‘삼성 심장부’ 새벽 급습..재계 ‘최순실 블랙홀’ 속으로

-“국회가 총리 추천을”..한발 물러선 朴

-오늘(9일) 정오 ‘美 대선 뚜껑’ 열린다

-‘문화계 비선실세’ 차은택, 중국서 전격 귀국

△줌인

-대기업 사옥 잇단 매입 이중근 부영 회장..임대주택사업으로 실탄 두둑..‘빌딩 큰손’ 우뚝

-밴달 주한 美 8군사령관 “한반도 통일 준비돼 있다”

△종합

-‘朴 대통령 독대’ 회장 줄소환 예고..대기업들 가슴 졸여

-朴, 대기업 회장들 따로 만난 이유는 미르재단 아닌 ‘청년희망펀드’ 때문?

△정치&

-“총리, 국회가 뽑아라” 朴의 승부수에..野 역풍 맞나

-야권 ‘하야’ 피켓 시위..13분 만에 국회 떠난 朴

-김병준 “여·야·청 합의 전엔.. 자진 사퇴 없다”

-민주당, 부총리 거부..임종룡 거취도 불투명

-金 빠진 자리..손학규·김종인·윤증현 등 거론

-이래도 저래도 지지율 뚝..반기문 딜레마

-진퇴양난 기로에 선 이정현

△경제

-수입규제·통상압력 확대 우려..정책당국 ‘긴장모드’

-이르면 전기료 누진제 개편안 내달 시행

-“개성공단 기업 피해지원 91% 완료”

-‘코리아세일페스타’ GDP 0.13%p 올렸다

△금융

-은행장들 ‘나 떨고 있니’..금융권 ‘최순실 포비아’에 좌불안석

-‘최순실 게이트’에..靑, 금감원 인사는 뒷전

-국내 투자 역외펀드 실소유주 확인 규제 완화

△산업&기업

-엄마 면허증·음주 취소에도 OK..무인대여 ‘카셰어링’ 위험천만

-17년 뚝심 경영..김효준 최장수CEO 도전장

-김충현 현대상선 부사장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 추진 중”

-현대차, 태풍 ‘차바’ 침수차 1087대 차대번호 공개

-韓·日 상의 회장단회의 “IoT 신산업 협력하자”

-신형 K2로 중국시장 공략..기아차 “연 18만대 판매”

△산업

-“안전성 확보 시간 촉박..갤S8 내년 4월 공개할 듯”

-“블록체인이 금융비용 최대 20% 줄여줄 것” 16일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

-박지원 넥슨 대표 “수익 연연 않고 게임 개발”

-KT,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소비자생활

-관광객 유치, 물류 인프라 최고..월드타워점 복원땐 호텔 IPO 탄력

-용산 아이파크몰 ‘복합한류타운’으로 거듭난다

-CJ제일제당, 18조 화장품 원료 시장 진출

△중소기업·제약

-보톡스 균주 출처 싸움 점입가경..문제는 ‘관리감독’인데

-성인 남자 탈 수 있는 ‘괴물 드론’ 떴다

-한독, 일본 원료회사 테라벨류즈 인수

△증권&마켓

-민감해진 어닝시즌..기대치 밑돌면 ‘일단 팔자’

-안도랠리냐, 일시하락이냐..美대선에 쏠린 눈

-NH證 ‘파크원 프로젝트’ 사모펀드로 500억 조달

△마켓in

-500억 한류펀드 운용사 놓고..화이·스마일게이트 ‘2파전’

-‘코오롱워터’ 품은 SC PE, 환경기업 더 사들인다

-과학기술인공제회, 유럽 태양열·풍력발전에 350억 투자

△글로벌마켓

-클린턴 우세하지만 초박빙..최대 승부처는 플로리다州

-문어발 사업에 자금난 LeEco..자웨팅 “앞으로 내 연봉은 1위안”

-佛·中 손잡고 ‘이란 가스전’ 개발

-월가 ‘보너스 잔치’ 예전만 못하네

△IR라운지

-3분기 순익 4051억원..하나금융 ‘통합 파워’ 실적으로 입증

-진화하는 하나멤버스, 신용카드 없이 앱 결제..1년만에 700만 회원 돌파

-IT통합 성공적 마무리..판관비 절감효과 톡톡

△재테크

-코끼리처럼 든든한 루피..‘세후 수익 6%’ 인도 채권 군침

-신용카드 혜택 아무리 많아도 전월 일정 금액 못 쓰면 ‘꽝’

△문화&

-[名士의 서가]최홍식 서울시향 대표 애독서 ‘시장경제의 미래’

-선한 사람이 결국 승리하고 남들과 달라야 새로운 판 짤수있어..최 대표의 추천 경영서 ‘셋’

△Book

-잘난 사람끼리 짝짜꿍..‘가난한 그대, 결혼 생각 접어라’

-꼭두각시인가요, 당신은

-뉴욕서 본 ‘고흐의 낡은 구두’..혜안을 배우다

-부동票 움직이는 ‘TV토론의 파괴력’

△스포츠

-골프장 ‘회원제→대중제’ 전환 내년이면 100곳

-‘FA 모범생’ 이진영·정성훈 벌써 3번째

-정조국 생애 첫 MVP..감독상은 황선홍

-김대현 “12월 군입대 전 아내에게 우승컵 안길래”

-日 지바롯데 “이대호 탐나”

△People&

-850만부 팔리고 뮤지컬 무대까지..30년 지켜준 독자 만난건 큰 행운..작가 조정래

-김승우 “집안일 이렇게 힘들 줄이야..사랑받는 남편 될래요”

-정몽구 회장 외손녀, 배우 길용우 아들과 화촉

-투명 LED필름 개발한 서울대생 ‘국무총리상’

-건대 4학년 피지선씨 텍스타일 디자인 대상

△오피니언

-[목멱칼럼]‘표류하는 한국’ 우리 모두의 실패다

-[특파원의 눈]‘오바마케어’ 차기 美정부 큰 과제

-[기자수첩]‘위험한 선강퉁’ 앞다퉈 권하는 증권사

△부동산

-10억 아파트도 중개수수료 99만원..‘가격파괴’ 불붙나

-성동·구로·강서 아파트 전셋값 ‘10년새 2배’

-낙찰가율 76%, 8년來 최고..가격 오르자 응찰자는 줄어

△사회

-최순실, 청와대 문건 봤지만 처벌은 어려울 듯

-‘朴대통령 하야’ 촛불시위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나

-유럽 대표 전투기 ‘타이푼’ 한반도 상공 첫 출격

-중국 선박 폭력행위 땐 곧바로 포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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