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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SOS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가사지원부터 병원동행, 식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내 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서비스 분야별 제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7월 30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5개 분야로 총 7개의 기관을 신규 모집한다.
구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능력, 안전 관리 체계, 서비스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5일(화) 해당 기관에 서면으로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 31일(월) 양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9월 1일부터 1년간 돌봄SOS사업 제공기관으로 활동한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가구 등에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지역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돌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돌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계속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 양천구, ‘돌봄SOS사업’ 기관 모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30010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