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위성 이미지 전문 기업 플래닛랩스(PL)는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9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플래닛랩스는 3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9시 1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플래닛랩스 주가는 13.04% 내린 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래닛랩스 주가는 전날 2분기 실적 개선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 힘입어 47.93% 급등했지만 전환사채 발행 계획으로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