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와 모나코텔레콤은 9월 초 모나코 왕자 알버트 2세의 공식 중국 방문의 일환으로 베이징에서 ‘네이션 5G’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9월 27일, 5G 커넥티드 UAV(무인항공기, Unmanned aerial vehicle)가 모나코 요트 쇼 상공을 날아 360도 고화질 생중계 영상을 VR 헤드셋으로 전달했다. 5G 안테나는 모나코 에르퀼레 항구(Port Hercule) 내 시범 장소에 설치됐으며 5G망을 모나코 전역에 설치될 계획이다. 5G 기술을 지원하는 첫 스마트폰은 오는 2019년부터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웨이량(Shi Weiliang) 화웨이 프랑스 및 모나코 지역 CEO와 마르탱 페로네(Martin Peronnet) 모나코텔레콤 CEO가 이번 협력을 체결했으며, 모나코 국가 최고디지털책임자(Country Chief Digital Officer)인 프레데릭 젠타(Frederic Genta)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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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웨이량 화웨이 프랑스 및 모나코 지역 CEO는 “이번 협약은 5년 이상 지속돼 온 화웨이와 모나코텔레콤 파트너십의 새로운 단계로, 모나코가 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앞서가는 국가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양사의 협력은 시민을 위한 새로운 ‘스마트네이션(Smart Nation)’ 유형의 서비스를 한층 빠르게 개발할 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탱 페로네 모나코텔레콤 CEO는 “양사 협력의 목적은 모나코 미래의 디지털 생태계를 일구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로 모나코에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단계 자체를 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나코의 프레데릭 젠타 국가 최고디지털책임자는 “공국의 디지털 전환과 모나코텔레콤의 전략적 계획은 이번 파트너십 같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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