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레이지보이(LZB)는 20일(현지 시간) 정규장에서 두 자릿수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가구업체 레이지보이는 182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2620만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7센트로, 팩트셋 전망치 53센트를 밑돌았다.
매출은 4억 922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4억 9060만달러를 웃돌았지만, 지난해 대비 1%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조이버드’ 브랜드의 매출은 14% 감소해 더 큰 실망감을 안겼다.
멜린다 휘팅턴 최고경영자(CEO)는 업계 전반에 수요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비핵심 사업 부문의 재무적 압박 해결을 위한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2분기 매출 전망치를 5억1000만~5억3000만달러로 추산해, 전망치 5억 3220만달러보다 낮은 수치를 제시했다.
레이지보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정규장에서 13.69%급락해 33.8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