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세일포인트(SAIL)는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8시 58분 기준 세일포인트 주가는 10.64% 상승한 21.7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세일포인트는 1분기 2억305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2억252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세일포인트는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14~18센트에서 16~20센트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