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알파벳(GOOGL)의 10월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투자은행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강세 전망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JP모건의 더그 앤머스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26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법무부의 검색 계약 재판에서 구글이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AI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검색·유튜브·클라우드 부문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앤머스는 제미나이 3 출시와 AI 인프라 확장, 앤트로픽·메타·오픈AI와의 계약이 클라우드 성장세를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키뱅크의 저스틴 패터슨 애널리스트 역시 목표주가를 26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빠른 제품 출시 속도가 검색, 클라우드, 자율주행(웨이모) 사업의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연평균 17%의 EPS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월가는 알파벳의 3분기 주당순이익 2.27달러, 매출 999억5,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현지 시간 오전 9시 20분 기준 알파벳 주가는 1.95% 상승한 260.5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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