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디자인대상’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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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1.13 14:32:42

“안전문화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새로운 안전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높게 평가 받아, 올해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디자인진흥법 제5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대한민국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남부발전은 기존의 규제 중심 현장 통제 방식을 벗어나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안전문화 정착에 집중해왔다.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2023년 산업부가 주관한 ‘넛지디자인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이같은 성과로 안전보건표지와 위험구역 안내, 감성안전 포스터, 넛지 기반의 생활안전, 안전보행 및 재난대비 유도 디자인 등을 개발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범수 안전경영처장은 “디자인은 안전문화를 바꾸는 강력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지역사회가 안심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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