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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화학, 에너지, 물류 및 농업 분야 고객에게 핵심적인 저장, 하역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KR은 지난 2021년 CTT 인수에 이어 2023년 CTK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KKR은 보유 기간 동안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본시장 역량을 활용해 CTT와 CTK의 장기 성장을 뒷받침했다.
양사는 경영진과 영업, 운영 및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일본에서 선별적인 볼트온(메인 기업이 동종업계나 전후방 연관 산업의 중소기업을 추가로 인수해 시너지를 내는 경영 방식) 인수를 완료했다.
또한 양국에서 터미널 용량 확대와 재개발을 진행했다. 리더십, 안전 및 유지보수 체계에도 투자했다.
유사카 미야카와 CTT 사장 겸 CEO는 "KKR은 CTT의 역량과 터미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인력과 시설 투자에도 힘쓰며 CTT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KKR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찬수 CTK CEO는 "KKR의 보유 기간 동안 CTK는 성장 계획을 진전시키고 영업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며 "KKR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CTK의 성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한 KKR 파트너는 “KKR은 CTT의 선도적인 전국 네트워크와 CTK의 울산 내 전략적 입지를 기반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수요가 견조한 시장에서 핵심 화학제품 저장·물류 인프라를 확대할 기회를 포착했다"며 "CTT 및 CTK와 긴밀히 협력하며 양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용량을 확대했으며, 운영 수준을 한층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KKR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프라 투자자 중 하나로, 1190억달러(약 160조원) 이상의 인프라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사모투자, 인프라, 부동산 및 크레딧 분야에 투자하며 기업 및 경영진과 협력해 장기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KKR은 일본에서 20년 이상 투자해왔으며 현재 200억달러(약 27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에는 2009년 진출한 이후 각 투자전략을 통해 9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