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수자원 인프라 유통업체 코어&메인(CNM)이 비용 증가와 주택 부문 수요 둔화 여파로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코어&메인은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9억5000만~10억달러에서 9억2000만~9억4000만달러 범위로 하향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하단을 76억달러로 유지했지만 상단은 78억달러에서 77억달러로 낮췄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조정 EBITDA 9억7960만달러, 매출 77억8000만달러다.
코어&메인은 2분기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7달러로 예상치 0.78달러를 넘어섰지만 매출은 20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21억2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이 소식에 오전 9시 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코어&메인 주가는 17.18% 급락한 5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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