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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특검보는 “여전히 조사할 사항이 남아 있다”면서 “수사기한 마무리 단계에서 밝혀진 진상까지 공소장에 반영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내란 우루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을 1월 26일 재판에 넘기며 계엄 선포 동기를 ‘더불어민주당의 쟁점 법안 단독 처리’나 ‘검사 탄핵 추진’ 등으로 한정했다.
그런데 추가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 및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등 계엄의 동기로 의심될 만한 정황이 다수 포착된 것이다. 그간 윤 전 대통령이 주장했던 ‘야당 입법 폭거에 맞선 불가피한 조치’라는 주장과 달리 계엄의 목적이 ‘국헌문란’이었음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특검팀은 계엄 다음 날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공소장 변경을 통해 상세하게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비상계엄 해제 심의 국무회의가 지연된 배경, 합동참모본부 내 결심지원실(결심실) 회의 내용 등이 대표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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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과거 순방 중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에 “나 사랑 때문에 OO까지 해봤다”는 문구를 합성했고, 그 답을 “계엄”이라고 적었다. 해당 영상에는 가수 로이킴의 노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면서 공소장에 적시될 의혹에 대해 풍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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