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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특징주]노보 노디스크, 테라울프, 선런,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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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8.18 22:03:1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8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덴마크 제약 기업 노보 노디스크(NVO)는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전날 자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간 질환인 ‘대사 기능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MASH 환자는 2200만명에 이르며, 이번 승인으로 비만 치료제에서 간 질환 치료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위고비 성장세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CNBC는 논평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4.31% 상승해 54.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및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테라울프(WULF)는 18일(현지 시간) 알파벳(GOOGL)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테라울프는 알파벳 산하의 구글이 자사의 지분율을 기존 8%에서 14%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뉴욕주 서부에 위치한 ‘레이크 마리너’ 데이터센터 확장과 관련된 계약에 따른 것이다.

테라울프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58분 기준 11.26% 급등해 9.98달러에 거래됐다.

RBC는 18일(현지 시간) 미국의 최대 주택용 태양광 업체 선런(RUN)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6달러로 제시했다.

크리스토퍼 덴드리노스 RBC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감세법안으로 선런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금요일에 트럼프 행정부는 ‘하나의 아름답고 큰 법안(OBBBA)’의 세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 2027년 이후 태양광과 풍력 프로젝트 세액 공제를 종료할 예정이지만, 법안 통과 후 12개월 내 착공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기한 이후에도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선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7분 기준 4.96% 상승해 14.61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TSLA)가 영국에서 전기차 판매 부진 해소를 위해 리스료를 대폭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더 타임스지는 18일(현지 시간) 영국 소비자들은 앞으로 테슬라 차량을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리스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리스 업체들에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7분 기준 0.54% 하락해 328.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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