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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이슈]엔씨소프트 “10월 중 포괄임금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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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9.04.02 17:39:36
엔씨소프트 CI. 엔씨소프트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포괄임금제 폐지 행렬에 합류했다. 이로써 넥슨과 넷마블(251270)을 비롯한 게임업계 ‘빅3’가 올해 안으로 모두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게 됐다.

2일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월 중으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게임업계 ‘빅3’ 가운데서는 마지막 결정으로, 넥슨에 이어 넷마블이 올 3분기 내 포괄임금제를 폐지한다고 밝힌 지 약 보름 만이다.

다만 구체적인 근로조건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엔씨는 앞서 포괄임금제 폐지를 두고 근로조건 등의 내용을 직원대표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4월2일 게임업계 이슈다.

-위메이드(112040)액토즈소프트(052790)가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르 IP를 둘러싼 양측 갈등도 점차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위메이드는 기존에 독자 계약했던 중국 광주극성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에 보충 계약을 체결, 액토즈와 공동 사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용 ‘디아블로3: 이터널 콜렉션(Diablo III: Eternal Collection)’을 이제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레이나컴퍼니는 지난해 8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 디아블로3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위치용 디아블로3는 지난 2012년 출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본편과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 게임 내 콘텐츠로 나온 ‘강령술사의 귀환’을 모두 포함한다.

-선데이토즈(123420)는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팝’을 국내 오픈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디즈니팝은 디즈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이야기와 3매치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의 캐릭터와 친구 조이, 2명의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마을을 꾸미는 미션을 진행하는 구조로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 이용자가 선택해 캐릭터에 입히는 코스튬은 디즈니 IP를 활용한 인기 콘텐츠로 이야기 전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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