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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월 중으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게임업계 ‘빅3’ 가운데서는 마지막 결정으로, 넥슨에 이어 넷마블이 올 3분기 내 포괄임금제를 폐지한다고 밝힌 지 약 보름 만이다.
다만 구체적인 근로조건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엔씨는 앞서 포괄임금제 폐지를 두고 근로조건 등의 내용을 직원대표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4월2일 게임업계 이슈다.
-위메이드(112040)와 액토즈소프트(052790)가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르 IP를 둘러싼 양측 갈등도 점차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위메이드는 기존에 독자 계약했던 중국 광주극성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에 보충 계약을 체결, 액토즈와 공동 사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용 ‘디아블로3: 이터널 콜렉션(Diablo III: Eternal Collection)’을 이제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레이나컴퍼니는 지난해 8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 디아블로3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위치용 디아블로3는 지난 2012년 출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본편과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 게임 내 콘텐츠로 나온 ‘강령술사의 귀환’을 모두 포함한다.
-선데이토즈(123420)는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팝’을 국내 오픈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디즈니팝은 디즈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이야기와 3매치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의 캐릭터와 친구 조이, 2명의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마을을 꾸미는 미션을 진행하는 구조로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 이용자가 선택해 캐릭터에 입히는 코스튬은 디즈니 IP를 활용한 인기 콘텐츠로 이야기 전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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