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아이큐어(175250)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IPI-4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시험을 자진취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 시장 저가의 도네페질 경구제 제네릭 출시 이후 시장 규모 축소 등으로 사업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약 300억원이 소요되는 미국 임상비를 부담하는 것은 회사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임상비 약 300억원을 부담할 용의가 있는 미국 파트너사를 찾기 위해 많은 회사들과 접촉했으나 역시 사업성 부족 등으로 파트너사 선정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큐어는 지난 2021년 3월 30일 임상시험을 신청해 같은 해 4월 28일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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