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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O MOBILE, 상하이·홍콩 해외 워크샵 진행…자율형 조직문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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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08 10:14:06

상하이·홍콩 등 글로벌 도시 체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AI TO MOBILE(에이아이투모바일)은 지난 4월 상하이와 홍콩에서 자율성과 소통을 핵심으로 한 해외 워크샵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기존의 단체 일정 중심 방식을 탈피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상하이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왕홍 체험’ 콘텐츠와 트렌디한 공간 방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직원들은 현지 유명 카페, 포토 스팟, 야시장, 브랜드 거리 등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했다. 이러한 자유로운 일정 구성 덕분에 참가자들은 기존 형식적인 워크샵과 달리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느낌’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회사 측은 이번 워크샵의 핵심 가치를 ‘자율성’과 ‘소통’에 두었다. 일정 일부를 자유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직원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팀과 직급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은 “회사 동료들과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억지스러운 단합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소통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I TO MOBILE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는 딱딱한 회식 문화보다 자유롭고 경험 중심의 소통을 선호한다”며 “이번 해외 워크샵은 직원들이 편안하게 교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좋은 동료이자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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