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주택용품 소매업체 홈디포(HD)는 19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분기(8월 3일 마감)에 452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LSEG 집계치 453억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68달러로, 전망치 4.71달러를 하회했다.
2025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2.8%로, EPS는 지난해 대비 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홈디포가 부진한 실적을 낸 것을 두고 경기 악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은 분석했다.
고금리와 주택담보대출의 부담으로 대규모 집 리모델링 보다는 소규모로 자가 수리 수요가 많아지면서 홈디포의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장에서는 이번 홈디포의 실적 발표는 미국 소비자 지출 추이의 지표로 해석하고 있다.
홈디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4분 기준 0.03% 하락해 33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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