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으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총사업비 4조 636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일대를 잇는 이 사업은 국제교류, MICE, 신해양산업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인접한 남구 대연·우암동 일대가 직주근접형 배후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대연동 일대에서는 롯데캐슬레전드(3149가구), SK뷰힐스(1174가구), 푸르지오 클라센트(1057가구) 등 기존 대규모 단지와 함께 대연3구역 재개발 ‘대연 디아이엘’(4488가구), 우암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2046가구) 등 신규 단지들이 속속 공급되며 주택 공급이 활발하다. 여기에 대연4구역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1384가구)과 대연8구역(3000여 가구) 사업도 추진 중으로, 남구 주택 시장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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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다양한 행정·쇼핑 시설과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명문 학군이 도보권 내에 밀집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남구 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가까워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갖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1251번지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