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미국 방산업체 RTX(RTX)가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지대공 미사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아이언돔(Iron Dome) 방공 시스템용 미사일, 미사일 키트, 시험 장비 등이 포함된다.
인베스팅닷컴은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RTX의 방산 부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RTX는 아칸소주 이스트캠던에 3300만 달러를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장은 아이언돔 및 미국형 변형 모델 스카이헌터(SkyHunter) 시스템용 미사일을 생산할 예정이다.
RTX는 지난달에도 미사일과 애프터마켓 서비스 수요 증가를 반영해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RTX주가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172.73달러에 장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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