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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많은 시민들께서 편지를 통해 주 4회에 달하는 재판과 수사로 악화될 제 건강을 걱정해주셨다”며 “여러분 힘내십시오. 저는 끄떡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청년들과 함께 ‘자유와 주권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젊은 목사의 편지를 받았다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자유의 정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을 보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는다”며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는 야고보서 말씀이 청년들의 등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종과 실천”이라며 “이는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며 “상한 이 땅이 진실과 공의로 새롭게 되기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눈물 흘리는 국민과 청년들을 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내란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돼 있으며, 주 4회 재판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13일 진행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가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의 7차 공판에 증인 사유서를 내고 불출석했다.
이에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고 구인연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구인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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