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2일 두 선수를 포함한 선수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지션별로는 투수 8명, 포수와 외야수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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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16년 동안 LG에 몸담으며 주로 중간계투로 활약했다. 2020년에는 54경기에서 4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더 많은 등판 기회를 얻기 위해 2024시즌 뒤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고, KT로 옮겨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최동환은 통산 364경기에 등판해 11승 7패 16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5.28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은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조이현의 방출도 주목할 만하다. 조이현은 제주고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7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했다. 2015년 말 한화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정우람의 보상선수로 SK와이번스에 이적했다.
선발과 구원을 모두 맡을 수 있는 오른손 투수로, SK와 후신인 SSG 랜더스에서 뛰었다. 2022년 SSG에서 방출된 뒤 입단 테스트를 거쳐 KT에 합류했지만 다시 팀을 떠나게 됐다. 8시즌 통산 116경기 등판해 10승 18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6.29, 탈삼진 141개를 기록했다.
KT는 이들 외에 투수 이현민, 이준명, 권효준, 김민성, 정정우, 김규한과 포수 박치성, 외야수 최동희도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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