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럼의 주제는 ‘여름’이다. 생동감과 열정을 상징하는 여름을 통해 오늘의 젊은 작가들이 이어가고 있는 치열한 창작의 현장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사랑’, ‘공포’, ‘기후’, ‘휴가’ 등 여름과 맞닿은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고선경, 서윤후, 송희지, 안희연 시인과 김멜라, 김지연, 서장원, 성혜령 등 총 20명의 젊은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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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내 살롱에서는 작가와 독자가 보다 가까이 만나는 ‘작가 카페’도 운영된다. 15일에는 김멜라 소설가, 16일에는 정대건 소설가가 참여해 ‘여름’을 주제로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참여 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엿볼 수 있는 전시 ‘작가 공간’도 마련된다. 작가들의 작업실 사진과 글쓰기 관련 소품을 통해 창작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럼 참여 작가들의 에세이를 엮은 ‘여름’도 발간된다. ‘사랑’ ‘공포’ ‘기후’ ‘휴가’를 주제로 한 글과 창작 공간 사진을 담았으며, 행사 참석자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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