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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산 우유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수입 멸균우유에 선제적 대응책으로써 마련됐다. 카페 등 외식 매장에서 국산우유 사용을 확대하여 일상 속 소비 접점을 넓히고 국산우유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국산우유사용점’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매장으로, 모든 메뉴에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업소에 부여된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운영 적합성, 실제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우유사용점은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소비자와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기반을 만드는 제도”라며 “카페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소비 환경에서 국산우유 사용을 확대해, 자연스럽게 소비 활성화와 인식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