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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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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2.09 18:16:51

이원석·정용화 탑라인으로 미션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net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참가자들이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에 돌입한다.

9일 Mnet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하는 ‘스틸하트클럽’에는 ‘탑라인 배틀’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탑라인 배틀’은 곡의 ‘탑라인’을 중심으로 편곡과 파트 구성을 직접 구축해야 하는 미션이다. 참가자들의 음악적 감각과 창작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원석과 정용화는 참가자들에게 이번 미션 진행을 위한 탑라인을 제공했다. 탑라인은 트랙 위에 얹는 멜로디와 가사를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자 20인을 공개하는 순위 발표식이 먼저 다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10회 분량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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