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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크래커 배럴, 논란 끝에 기존 로고 복원…주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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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27 23:04:5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남부 가정식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 배럴 올드 컨트리 스토어(CBRL)는 최근 교체했던 신규 로고를 철회하고 기존 로고를 다시 사용하기로 하면서 27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크래커 배럴 주가는 6.54% 상승한 61.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크래커 배럴은 기존 로고에서 나무통 옆에 앉아 있는 남성(창업자 댄 에빈스의 삼촌 허셜을 형상화한 인물)을 삭제한 새로운 디자인을 지난 19일 발표했지만 보수층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결국 회사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로고 변경을 철회하고 원래의 상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압박으로 더욱 확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크래커 배럴은 기존 로고로 돌아가 고객 반응을 인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역시 “미국적인 정체성을 버린 무미건조한 브랜딩”이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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