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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피, 신세계∙롯데百 등 전국 백화점 11곳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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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7.24 15:40: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리스토피(Lesstopy)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수원 스타필드를 포함해 전국 주요 백화점 내 바베파파 매장 11곳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리스토피는 인체 피부 구조에 대한 해부학자의 연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진정 중심의 보습 케어를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리스토피 아토크림’은 특허받은 쉽싸리잎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사용해 외부 자극을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진정시킨다.

특히, 전 성분 중 유기농 원료 함량은 23%에 달하며 이는 대표 유기농 천연 화장품 심사기관 KTR을 통해 국제 유기농 인증 COSMOS(코스모스) 인증을 획득하며 성분부터 제조 환경까지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리스토피는 영유아 안전성 평가를 포함한 10건 이상의 인체 적용시험과 글로벌 인증을 통해, 피부 보습, 장벽 강화, 진정 효과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리스토피 관계자는 “리스토피는 단순한 유기농 브랜드가 아닌, 해부학 기반의 피부 진정 과학을 담은 케어 브랜드”라며 “이번 입점은 리스토피의 철학과 제품력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스토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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