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9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엔비디아 (NVDA) 가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하락하며 다시 1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I 칩 스타트업인 그로크와 약 200억 달러에 비독점적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데 대해 월가는 추론시장의 주도권을 견고히 하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윌리엄 스테인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 역시 “200억 달러라는 금액이 커 보이지만 엔비디아의 현금 동원력과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능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며 “엔비디아의 경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5% 하락한 188.34달러를 기록 중이다.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인 프락시스 프리시젼 메디신 (PRAX)은 지금보다 2배 이상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에 개장 전 10% 넘는 강세다.
이날 BTIG는 이 종목을 2026년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507달러에서 84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268.95달러 대비 대비 213%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같은 시각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62% 급등하며 297.5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쿠팡 (CPNG)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들에게 보상책의 일환으로 총 1조 6850억 원(약 1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쇼핑 바우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쿠팡의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은 지난 주말 이번 데이터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쿠팡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1% 오른 2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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